국제제자훈련원은 1986년 3월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열게 되면서 시작된 사랑의교회 부설 제자훈련 전문사역단체이다. 그 뒤에 ‘지도자 훈련원’이란 이름으로 한국교회를 섬겨오다가 1999년 2월 모든 민족이 제자화 되는 꿈을 담아 ‘국제제자훈련원’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 1만 6천여 명의 국내외 목회자들이 세미나를 수료했고, 그 영향으로 곳곳에서 건강한 모델교회들이 세워지고 있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주님의 제자로 가득 차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건강한 교회로 서 가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