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는 2007년 사역의 방향을 성도들의 아픔을 싸매며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제자훈련의 체질화를 통한 전인격적인 치유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올해엔 특별히 가정사역을 본격적으로 출범하여 성도들을 치유하고 보호하며 회복시키는 사역을 보다 구체화할 뿐만 아니라 가정사역을 통해 성도와 한국 교회에 희망을 던져주겠습니다”는 담임목사님의 시무예배 말씀대로 2007년 가정사역이 본격화되었다.

가정사역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통해 교회의 기초를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사역입니다. 교회와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최고의 축복기관이다. 가정사역을 통해 교회의 기초공동체인 가정을 예방사역을 통해 믿음과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더욱 행복하게 세워갈 것입니다. 가정과 삶의 회복을 통한 온전한 제자훈련 기초환경을 마련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립을 위한 각종 문화 컨텐츠를 개발해 나가며 행복한 가정을 더욱 행복하게 세워가기 위해 다양한 가정사역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진행할 것이다. 가정사역은 제자훈련을 통해 준비된 평신도 리더들과 함께하는 평신도와 함께 하는 사역이다.

사랑패밀리센터는 행복한 결혼을 위한 영적혼수감을 준비시켜주는 결혼준비교실, 태중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하도록 돕는 부부태교교실, 행복한 가정 신나는 아버지들을 세워주는 아바러브스쿨, 영성회복을 통한 부부행복증진프로그램인 사랑의 순례등 다양한 가정사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사랑패밀리센터는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