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하며, 사랑의교회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한 공동체 비전을 담아내고,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손을 맞잡고 나아가는 사랑의교회 얼굴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과 민족 열방을 향한 사랑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사랑의교회 신문(The Sarang News)이다.
‘우리’지는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예외 됨 없이 소중한 지체(고전12:26)임을 알기에 기도와 헌신으로 만들고, 너와 나의 합(合)으로서의 우리(We)이기도 하고 양들의 안식처인 우리(sheep-pen)이기에‘우리’지는 모든 지체들의 쉼터이며 재충전의 장이다.

1) 교회 안팎의 소식과 목회현장의 목소리를 신속 정확하게 싣는다.
2) 다양한 기획 기사를 통해 목회비전과 사역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담는다.
3) 성도들의 동반자로서 성경지식과 신앙생활을 돕는 교육과 지식을 전달한다.
4) 감동과 사랑이 깃들어 있는 사랑공동체의 이야기를 나눈다.
5) 정직과 감사가 넘치는 제자의 삶을 통해 열방을 하나님께로 나오도록 조력한다.